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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청약 방법, 일정 확인은 어떻게? 리스팅에서!

안녕하세요. 리스팅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공모주 청약! 작년부터 시작된 대형 공모주(IPO) 이야기가 신문기사로 도배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공모주 청약이 무엇이고, 공모주 일정 확인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주 청약이란?

 

공모주 청약이란 기업공개(IPO)가 진행될 때, 투자자가 그 주식을 사겠다고 신청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공모주 청약을 통해 받은 주식은 해당 공모 주식이 상장된 후에 발행가를 웃돌게 되어 공모주 청약을 통해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공모주 비례배정 VS 균등배정

 

배정에는 비례배정 방식과 균등배정 방식이 있는데요.

 

1) 비례배정 방식

비례배정 방식은 더 많은 공모주 수량을 신청하는 만큼, 더 많은 주식을 배정받는 것을 말합니다. 즉, 투자는 돈이 많을수록 더 많은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어요.

 

2) 균등배정 방식

균등배정 방식은 청약 신청 수량(투자 금액)과 최종 경쟁률에 상관없이 일정한 물량을 총 청약 계좌 수로 나누어 배부하는 걸 말합니다. 더 쉽게 말해 돈이 많다고 더 많은 주식을 배정받는게 아니라 최소 수량을 청약 신청한 사람에게는 누구나 공평하게 주식을 분배해줍니다.

공모주 청약증거금

 

공모주 청약증거금이란 주식을 산다는 의사 표현을 하기 위해서 증거로 필요한 금액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청약 증거금은 공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청약 금액의 50%입니다.

 

예를 들어 공모가 1만 원 주식을 10주 청약하려면, 10만 원(1만 원×10주)이지만 청약증거금은 청약 금액의 50%이므로 5만 원을 넣으면 됩니다. 이후 몇 주 배정 받았느냐에 따라 청약증거금은 환불일에 환불되거나 더 납입해야 합니다.

 

만약 공모가 1만 원 주식을 10주 청약 신청했는데 3주만 배정받았다고 가정했을 때 청약증거금으로 청약 금액 50%인 5만 원을 청약증거금으로 넣었다면, 청약증거금 5만 원에서 제가 배정받은 3만 원(1만 원×3주)을 제외한 2만 원을 환불 받게 됩니다.

 

만약 10주 청약해서 10주 다 배정을 받았다면? 추가 5만 원(청액 금액에 10만 원 → 미리 납입한 청액증거금 5만 원을 뺀 금액)을 납입해야 합니다.

 

공모주 일정 확인은 어떻게? 리스팅에서!

출처 : 리스팅

'리스팅' 캘린더를 통해 공모주 청약 일정을 놓치지 않고 빠짐 없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리스팅

'리스팅' 이용자는 수요예측일/공모청약일/환불일/상장일 등 청약 진행 상태에 따라 해당 종목들을 한 곳에서 모아볼 수 있습니다.

 

공모가/주관사/기관경쟁률/매출 등 세부 정보도 확인할 수 있고, 서비스 내에 주관사 페이지로 연결을 지원해 투자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출처 : 리스팅

알림 신청 시에는 기관 수요예측일, 청약일, 환불일, 상장일을 선택하여 이용자가 원하는 알림 서비스만 제공합니다.

출처 : 리스팅

또한 공모주 청약 전에 업로드 되는 IPO 분석 칼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리스팅'은 최근 공모주 투자가 재태크 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공모주 기업 정보와 IPO 칼럼을 무료로 제공해 공모주 투자를 고려하는 이용자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출시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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