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공모주 청약일정 총 정리!

 

📢쏘카 공모주 청약일정 정리!

쏘카는 유니콘 특례상장으로 이루어질 예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리스팅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제는 '쏘카 공모주 청약일정'인데요. 쏘카 청약일정과 청약 증거금, 공모자금 사용목적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 3줄 요약

①  쏘카는 어떤 회사일까?
② 쏘카 청약일정 및 청약 증거금
③ 공모자금 사용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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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쏘카

 

1. 쏘카는 어떤 회사일까?

쏘카는 카셰어링 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데요. 처음 제주도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점점 확장하였고, 현재는 카셰어링 뿐만 아니라 중고차 판매, 월 정기 카셰어링 및 플랫폼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셰어링 사업에서는 비대면으로 초단기나 월단위로 차량 대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렌터카 업체와 쏘카 회원 사이에서 중개를 해 다양한 차들을 렌터카 업체로부터 대여하는 서비스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셰어링 사업에 사용한 차량을 매각하기도 합니다.

 

플랫폼 주차서비스 사업에서는 주차장 정보를 검색하고 결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모빌리티 사업에서는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차량유지 관리는 위한 세차 용역 서비스나 차량관제시스템 솔루션 등을 진행하고 있어요!

 

출처 : 쏘카

 

2. 쏘카 공모주 청약일정

- 수요예측일 : 2022년 8월 4일 (목) ~ 8월 5일 (금)

- 공모청약일 : 2022년 8월 10일 (수) ~ 8월 11일 (목)

- 환불/납입일 : 2022년 8월 16일 (화)

- 상장일 : (아직 미정이에요!)

 

출처 : 쏘카

 

3. 쏘카 공모 주관사

 

이번 쏘카 공모주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유안타증권에서 시행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일반 청약자에게 790,700주~948,800주를, 삼성증권에는 335,500주~402,600주를 마지막으로 유안타증권은 11,300주~13,600주가 배정됐는데요.

 

아무래도 미래에셋증권에 많은 청약이 몰릴 것 같아요. 셋 중에 하나의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면 그대로 수량이 많은 미래에셋증권을 추천드리고, 세 개 모두 있으신 분들은 마지막 날 3시쯤 경쟁률 보고 청약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 증권사 정보

1) 미래에셋증권 : 청약 당일 비대면 개좌개설시 참여 가능, 수수료 2,000원
2) 삼성증권 : 청약 당일 비대면 계좌개설시 참여 가능, 수수료 2,000원
3) 유안타증권 : 청약 초일 전일까지 계좌개설 완료하여야 참여 가능, 수수료 3,000원

* 유안타증권은 8월 7일 (일)까지 계좌개설 완료되어야 공모주 참여가 가능해요!

 

출처 : 쏘카

 

4. 쏘카 공모자금 사용목적

 

쏘카는 이번 상장으로 인해 모이는 자금으로는 신사업 진출과 타법인 인수를 통한 사업확장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슈퍼앱을 출시해 자동차, 주차 뿐 아니라 비행기, 기차 예약 등 연계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쏘카

 

5. 쏘카 공모주 청약 증거금

작성일 기준 아직 공모가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45,000원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쏘카 공모주의 최소 청약 단위는 20주인데요. 균등 배정을 위해서 최소 공모주 20주를 신청한다고 하면 900,000원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증거금은 50%이므로, 청약에 필요한 금액은 최소 450,000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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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대성하이텍 공모주 청약일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국내에서 쏘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기업이고 여러 가지 수치도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기업의 실적은 아직까지는 적자인 상황입니다.

 

이번 공모자금 사용목적이 인수합병인 만큼 향후 쏘카가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해 봐야할 것 같고, 일단 수요예측 결과를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 보다 자세한 내용은 8월 9일 (화) 쏘카 IPO 분석 칼럼으로 추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주 앱 리스팅은 절대 특정 종목에 대한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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