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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주] 오픈엣지 공모주 청약일정 정리!

 

📢 오픈엣지 공모주

청약일정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도 리스팅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제는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일정인데요.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일정과 청약 증거금, 공모자금 사용목적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 3줄 요약

①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어떤 회사일까?
②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청약일정 및 청약 증거금
③ 공모자금 사용목적

출처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1.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어떤 회사일까?

2017년 설립된 오픈엣지테크놀로지글로벌 유일의 AI 플랫폼 IP 통합 솔루션 보유 기업!

 

자율주행 자동차, 보안 카메라 등과 같은 엣지 환경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시스템 반도체 설계 IP 기술인데요.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고성능 IP 솔루션과 NPU를 결합한 AI 통합 IP 플랫폼으로 인해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힐 수 있었습니다.

 

출처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2.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일정
단위 : 백 만원
종목코드 코스닥 394280 자본금 1,767
업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매출액 5,186
대표자 이성현 순이익 -14,608
  • 수요예측일 : 2022년 9월 7일 (수) ~ 9월 8일 (목)
  • 공모청약일 : 2022년 9월 15일 (목) ~ 9월 16일 (금)
  • 환불/납입일 : 2022년 9월 20일 (화)
  • 상장일 : 2022년 9월 26일 (월)

 

출처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3.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공모 주관사
증권회사 배정수량 청약한도
삼성증권 909,161주 45,000주

이번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공모 주관사는 삼성증권에서 단독 시행합니다.

 

총 공모주 수는 약 364만주이고, 신주모집 85.2%, 구주매출 14.76%로 진행되는데요. 요즘 구주매출이 있는 경우 IPO 시장에서 인기가 많이 반감되는데 약 15% 정도 구주매출을 추가했습니다.

 

일반청약 물량은 약 91만주이고, 균등배정 물량은 50%인 약 45.5만주이고, 비례 배정방식은 5사6입 방식으로 적용돼요!

 

총 공모주식수 3,636,641주
상장공모 신주모집 : 3,100,000주 (85.24%)
구주매출 : 536,641주 (14.76%)
희망공모가액 15,000~18,000원
확정공모가 - 원
주관사 삼성증권

 

👀 증권사 정보

① 삼성증권
- 청약자격 : 청약일 전일 계좌 보유고객, 온라인당일개설 청약 가능
- 온라인 수수료 : 2,000원

 

출처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4.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공모자금 사용목적
단위 : 백 만원
시설자금 영업양수 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 자금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기타
- - 4,845 - - 40,416 45,261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452억 원 정도인데요. 연구개발자금, 유망기업 인수합병 및 IP Pipeline 인수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한국경제

5.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증거금

작성일 기준 아직 공모가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18,000원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공모주의 최소 청약 단위는 10주인데요. 균등 배정을 위해서 최소 공모주 10주를 신청한다고 하면 180,000원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증거금은 50%이므로, 청약에 필요한 금액은 최소 90,000원이에요!


👍️ 오늘은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일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3세대 NPU 칩 구현을 목표로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반도체 기업이라 다른 청약에 비해 조금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주매출이 있다는 점이 어떻게 반영될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일 전, IPO 분석 칼럼으로 추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주 앱 리스팅은 절대 특정 종목에 대한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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