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예심 통과한 3개 업체는?!

📢 상장예심 통과한

기대되는 밀리의서재, 저스템, 펨트론!

안녕하세요. 오늘도 공모주 앱 리스팅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상장예심 통과한 3개 업체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 3줄 요약

① 밀리의 서재
② 저스템
③ 펨트론

1. 밀리의 서재

2016년 설립된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 정기 구독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밀리의 서재 지난해 매출액은 288억 5,700만 원, 영업손실 145억 1,100만 원을 기록했어요.

공모가 밴드는 2만 1,500~2만 6,400원! 공모예정금액은 430억~528억 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관해요!

KT스튜디오지니의 자회사인 지니뮤직이 지분 38.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저스템

저스템은 2016년 설립된 반도체 습도에어 시스템 업체인데요. 지난해 매출액은 448억 2,700만 원, 영업이익 71억 9,4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9,500~1만 1,000원! 공모예정금액은 164~190억 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관해요!

임영진 대표가 지분 36.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3. 펨트론

2002년 설립된 펨트론은 반도체와 2차전지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인데요. 지난해 매출액은 578억 7,100만 원, 영업이익 40억 5,000만 원을 기록했어요.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만 1,000원! 공모예정금액은 110억~121억 원이며 하나증권이 상장을 주관해요!

덕인이 지분 34.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상장예심 통과한 3개 업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아직 언제 상장하는지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는데요. 중간중간 확인해서 새로 추가된다면 추가 업데이트도 할 예정이니 많이 보러와주세요:)

공모주 앱 리스팅은 절대 특정 종목에 대한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