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sting_공모주 앱/청약가이드

바이오노트 수요예측 시작!

안녕하세요. 오늘도 공모주 앱 리스팅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아투데이

바이오노트는 쏘카 상장 이후 4개월 만에 이뤄지는 조 단위 IPO!  8일부터 9일까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들어가는데요.

 

총 1,300만주를 모집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8,000~22,000원이며, 목표 시가총액은 1조 8,841억~2조 3,028억 원!

 

이후 13~14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고,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습니다.

바이오노트

바이오노트는 동물용 체외진단사업을 통해 항원·항체 개발과 생산 역량 강화에 집중해 동물용 진단, 바이오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는데요.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계열사 에스디바이오센서와의 협업으로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바이오노트의 올해 반기 기준 매출액은 3,942억 6,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36.6% 줄었어요.


대어로 꼽히는 바이오노트가 침체된 IPO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까요?

 

시장 안팎에서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코로나19로 높아진 기업가치가 그대로 산정됐고, 심각한 내부거래 의존도, 확실한 캐시카우 및 성장동력의 부재 등도 문제로 거론되고 있어요.

 

공모주 앱 리스팅은 절대 특정 종목에 대한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것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세요.

리스팅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