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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ing_공모주 앱/IPO 칼럼

리스팅과 미리 준비하는 세아메카닉스 공모주 청약! 이번엔 해야하나?

공모 매력도
경쟁률 등급 의무보유 등급 적정성 등급
1,812:1 6.73% 알루미늄
다이 캐스팅
종합 매력도 중상

 

공모 전략 POINT!

 

1) 수요 예측 결과 경쟁률 1812:1 / 의무보유 확약 6.73%로 역대급 경쟁률 흥행 성공했으나

    금리 인상/전쟁 리스크 등 장기 보유는 불안하다는 심리가 반영 돼 의무보유 확약은 낮게 나옴 

 

2) 향후 10년 2차 전지 부품 시장 3배, 전기차 판매 6배 이상 성장 전망되며

    이에 따라 동사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 또한 동반 성장 기대

 

3) 전기차 & 수소차 전용 부품 동시 개발&제조 기업으로

    친환경차 모두를 커버한다는 점에서 가산점을 부여  

    ☞ 향후 10년간 10배 이상 성장 예상되는 수소자동차 부품 ACV / APC 밸브 하우징 제작 

 

초경량화, 친환경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 

 

다이캐스팅 공법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주조기에 금형 틀을 장착 후, 녹인 액체 비철을 고압으로

밀어 넣고 생산하는 주조 방식이에요.

 

알루미늄의 특성인 높은 강도와 깔끔한 다듬질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동차/IT/가전 등 첨단 산업 부품 제작의

필수 기술로 그 활용 비율이 지속 상승하고 있지요.

 

기존 lg 전자의 협력을 통해 디스플레이용 거치 장치인

STAND, Bracket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했어요.

 

2021년 3Q 기준으로도 전자 부품 매출 비중이

65%를 초과하며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환경 규제로 인한 차량 경량화 추세와

친환경차 시장 본격 개화로 관련 매출 비중이

더욱 확대돼 ESG 관련주로 탈바꿈하고 있어요.  

 

출처 : 2021년 3Q 누적 기준) 세아메카닉스 매출 비중

 

글로벌 탑 수준의 다이캐스팅 기술로
전기/수소차 부품 매출의 지속 상승이 기대돼요.

 

글로벌 탑 수준의 고진공 다이캐스팅 / 용탕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자동차/장치/신소재 부품 소재 개발을 진행중이에요.

 

특히 향후 10년간 2차 전지 부품시장은 3배,

전기차 판매는 6배 이상 폭발적인 성장이 전망돼

관련 제품의 매출 성장을 기대해요.

 

특히 경쟁사와 비교 시 대부분 기술 수준이 높으며

10년간 10배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APC / ACV 벨브 하우징 제품을

핵심으로 보유해 잠재 성장성을 높게 보고 있어요.

 

최근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원유(WTI 기준) 가격 100$을 돌파했어요.

2008년 최고 수준인 140$까지 상승할 거라는 의견도 보이네요.

 

앞으로 고유가가 지속된다면 반사적으로

친환경 관련 기업들이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보이는데요.

수요 예측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기대해 보아요.    

 

출처 : 세아메카닉스 / 경쟁사와 기술 수준과 시장 매력도 비교

 

세아메카닉스 공모주,
청약해도 될까요?

 

3월 10~11일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 1812:1

의무보유 확약: 6.73%을 기록했어요.

경쟁률은 1000을 훌쩍 넘긴 1812:1로 간만에 기업이 탄생했어요.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6.7%를 기록했는데요.

경쟁률에 비해서 낮은 확약 비율이 나왔어요. 2

 

022년 경쟁률이 1,800을 넘은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2023:1),

비씨엔씨(1831:1)이 있는데 두 기업의 경우

각각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77.38%과 22.84%를 기록해 대조적인 걸 알 수 있어요.

 

이는 미국 기준 금리 인상과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때문으로

단기 차익 시현을 선호하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요.   

 

공모 매력도는 경쟁률 등급 '상' / 의무보유 확약 점수 '중' / 사업 매력도 점수 '중'을 부여했어요 

☞ 최종 공모 매력도 '중상'으로 청약 시 참조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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